김한나 치어리더의 아찔한 모노키니 자태가 공개됐다. /사진=김한나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김한나 치어리더의 아찔한 모노키니 자태가 공개됐다. /사진=김한나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김한나 치어리더가 풍만한 가슴을 뽐냈다. 김한나는 최근 한 펜션에서 열린 페스티벌에 참석해 찍은 수영복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한나는 주황색 모노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그는 숨길 수 없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베이글녀의 정석을 보여줬다. 

1990년생인 김한나는 ▲KIA타이거즈 ▲한국전력 빅스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