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류현진, 딸 손 잡고 귀국
(인천공항=뉴스1) 김성진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시즌을 마치고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올 시즌을 끝으로 토론토와의 4년 계약이 끝나며 FA 신분이 된 류현진은 올 시즌 11경기에서 52이닝 3승3패 평균자책점 3.46을 기록했다. 2023.10.18/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