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와 신용회복위원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금융교육’ 현장. /사진제공=남양주도시공사
남양주도시공사와 신용회복위원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금융교육’ 현장. /사진제공=남양주도시공사

남양주도시공사(사장 이계문, 이하 공사)는 15일 청소년수련관 2층 비전교육실에서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금융이해력을 높여 청소년들의 신용 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한 '맞춤 신용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발표한 '청소년 금융이해력 수준 및 금융생활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청소년들의 금융 관심도가 과거에 비해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주제로 한 이번 교육은 신용회복위원회와 공동으로 청소년의 올바른 용돈 관리 방법, 금융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신용의 중요성, 불법 금융으로부터의 예방법 등에 관한 내용을 다뤘다.

이계문 공사 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전한 신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16일 펀 그라운드 진접에 이어 3월 16일에는 정약용 펀 그라운드에서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신용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