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가 19일 대통령의 날로 휴장한다. /사진=머니S DB
뉴욕증권거래소가 19일 대통령의 날로 휴장한다. /사진=머니S DB

미국 뉴욕증시가 다음 주 월요일(19일) '대통령의 날'로 휴장한다.

미국은 2월의 세 번째 월요일을 '대통령의 날'로 지정하고 이를 기념한다. 이날은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의 생일이다.


대통령의 날은 공식 휴일이다. 이에 따라 미국 증시는 휴장한다.

미국 의회는 1970년대 전임 대통령들을 모두 추모하는 의미에서 '대통령의 날'을 지정하고 기념하기로 했다. 그 날짜는 매년 2월 세 번째 월요일이다. 많은 주들에서는 이 날을 여전히 '조지 워싱턴의 날'로 부르고 있다.

다음 달 29일도 성금요일(Good Friday)로 미국 증시가 휴장한다. 성금요일은 부활절 직전 금요일로 부활절을 준비하는 날이다.


오는 5월27일도 메모리얼데이(Memorial Day)로 휴장한다. 메모리얼데이는 매년 5월 마지막 주 월요일로 미국 남북 전쟁 당시 희생 군인들을 추모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세계 1차 대전 이후 군사작전에서 숨을 거둔 모든 군인들을 추모하는 공휴일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