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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유아의 정서적 안정과 창의성 향상을 돕는 '화성형 유아숲 프로그램' 이용 대상을 올해부터 만 2세 유아까지로 확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화성형 유아숲 프로그램은 유아 대상 양질의 산림교육서비스에 대한 시민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운영 중인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총 4만1546명의 유아와 가족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부터는 이용 연령이 기존 만3세 이상에서 만 2세 이상으로 확대됐다.
관내 유아숲체험원은 총 8개소로 △향남 유아숲체험원(행정리) △구봉산 유아숲체험원(병점동) △알콩달콩 유아숲(석우동) △남양 유아숲체험원(남양리) △봉담 유아숲체험원(동화리) △선납숲 유아숲체험원(영천동) △동탄 호수공원 유아숲체험원(송동) △신외리 웃음만발 놀이숲(신외리)이다.
◇ 화성시i신나놀이터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 열려
화성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다음달 4일과 5일 이틀간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이하 센터)와 화성시i신나놀이터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예술을 매개로 적극적인 상호작용을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축제 '모두 스마일'을 운영한다.
축제 프로그램으로는 예술작가와 함께 자신만의 창작을 표현해보는 '펼쳐라! 예술의 순간'이 운영된다. 설치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강현신 작가, 부메랑을 오브제로 하는 석동미 작가. 빨대를 활용해 자유로운 작품세계를 펼치는 정찬부 작가가 참여한다. '숨은 마음 찾기' 프로그램에서는 그림책 '내 마음 ㅅㅅㅎ'의 김지영 작가와 함께 하는 기획전시 감상과 창작활동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