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위례도서관 전경. /사진제공=하남시
하남 위례도서관 전경. /사진제공=하남시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5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하남시위례도서관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하남시는 2023년 일가도서관을 시작으로 3년 연속 해당 사업에 선정되며,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독서문화 확산에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


이번 사업은 맞벌이, 한부모 가정 등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내 공공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학암동에 소재한 하남시다함께돌봄센터 4호점과의 협업을 통해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 2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