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남다른 슈트핏을 뽐냈다.
사진=유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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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아는 한 레스토랑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유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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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는 화이트 톱과 화이트 셔츠를 레이어드하고, 베이지 블레이저 재킷과 핀턱 포인트 팬츠를 셋업으로 입어 매니시한 무드의 시크한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아이보리 스니커즈를 매치해 캐주얼함을 더했다.


특히 그녀는 작은 얼굴과 우월한 비율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유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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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아는 지난 3월 첫 싱글 앨범 'Borderline'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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