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동 아파트 123.3㎡ 2회 유찰 8억6208만원

감정가 13억원대 관악구 아파트, '8억원'에 매각 진행

서울 관악구 봉천동 1000번지 현대 아파트 123동 1304호가 경매로 나왔다. 숭실대학교 남동쪽 인근에 소재한 26개동 2134가구 규모로 1992년 4월 입주했다. 해당 물건은 15층 건물 중 13층으로 남서향이며 123.3㎡(44평형)의 3베이 구조로 방이 4개다. 관악로, 사당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서울 지하철 7호선 숭실대입구역이 걸어서 10분 거리다. 봉현초, 상도중 등이 가깝다.

감정가 13억4700만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8억6208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3건, 가압류 2건, 압류 3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 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때 인도부담이 적다. 매매 시세는 9억9000만~11억1000만원 선이며 전세가는 5억~5억5000만원에 형성돼 있다. 매각일자는 2024년 6월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4계다. 사건번호 22-102070

가락동 아파트 85.0㎡ 1회 유찰 16억1840만원

감정가 13억원대 관악구 아파트, '8억원'에 매각 진행

서울 송파구 가락동 913번지 헬리오시티 아파트 208동 3004호가 경매로 나왔다. 서울 지하철 8호선 송파역 남서쪽 인근에 소재한 84개동 9510가구 규모로 2018년 12월 입주했다. 해당 물건은 35층 건물 중 30층으로 서향이며 85.0㎡의 4베이 구조로 방이 4개다. 송파대로, 양재대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송파역이 걸어서 10분 거리다. 가락초, 배명중·고 등이 가깝다.


감정가 20억23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16억184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5건, 가압류 6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 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때 인도부담이 적다. 매매 시세는 19억5000만~21억5000만원 선이며 전세가는 9억5000만~11억원에 형성돼 있다. 매각일자는 2024년 6월3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1계다. 사건번호 23-1689

중계동 아파트 85.0㎡ 1회 유찰 7억6640만원

감정가 13억원대 관악구 아파트, '8억원'에 매각 진행

서울 노원구 중계동 505번지 경남 아파트 2동 1006호가 경매로 나왔다. 중평초등학교 북서쪽 인근에 소재한 15개동 1890가구 규모로 1989년 6월 입주했다. 해당 물건은 15층 건물 중 10층으로 남향이며 85.0㎡의 2베이 구조로 방이 3개다. 동일로, 섬발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서울 지하철 7호선 하계역이 걸어서 10분 거리다. 중평초·중, 대진고교 등이 가깝다.

감정가 9억58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7억664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2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 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때 인도부담이 적다. 매매 시세는 8억2000만~8억9000만원 선이며 전세가는 4억4000만~5억원에 형성돼 있다. 매각일자는 2024년 6월4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 1계다. 사건번호 22-110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