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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2대 국회의원에게 당선을 축하하는 의미로 난 선물을 보냈다.
31일 뉴스1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22대 국회 여·야 의원 300명 전원에게 당선 축하 난을 보냈다. 윤 대통령이 보낸 난에는 붉은색 리본과 함께 "국회의원 당선을 축하합니다"라는 글귀가 적혀 있다.
22대 국회는 지난 30일 임기를 시작했다. 다만 여·야 원 구성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기 때문에 개원식 개최 시기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김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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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 09: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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