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과 김승규는 17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김진경 인스타그램
김진경과 김승규는 17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김진경 인스타그램

축구선수 김승규와 모델 김진경이 부부의 연을 맺는다.

17일 김승규와 김진경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과 친척, 가까운 지인, 동료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두 사람은 축구라는 공통 관심사로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경은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구척장신 미드필더로 출연 중이다.

김진경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웨딩화보와 함께 결혼 소감을 직접 전한 바 있다. 그는 "축구를 시작하고 참 많은 게 달라졌다"며 "이렇게 내 삶에 깊이 들어올 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런 와중에 나와 똑같은 사람, 남자 김진경을 만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앞으로 서로의 몸 관리 경쟁(?)을 하며 건강하고 재미나게 살아보려 한다. 우리의 새로운 시작, 그 여정에 함께 해 주고 축하해 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