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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소통 리더십 교육으로 직종 간 이해와 협업 방안을 도출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 교육청은 11일부터 학교장(교감)과 행정실장 60명을 대상으로 '2024 관리자 미래역량 강화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 리더의 소통을 지원하고, 직종 간 통합 운영으로 경기교육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취지다. 소통과 공감으로 미래 경기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 열 수 있도록 리더십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이날부터 2차례 용인산림교육센터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진행된다. 주요 연수 내용은 학교 비전을 공유하고 교육 정책의 중점 방향을 이해하기 위한 교육이다. 교육 현장 리더의 비전, 소통을 통한 긍정조직 문화 조성, 학교 리더십 사례 연구 등에 대한 강의도 진행한다.
도 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의 갈등관리 역량을 제고하고, 즐거운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홍정표 인재개발국장은 "학교장과 교감, 행정실장이 서로 소통하고 협업하며 미래 역량을 발휘해 나가는 것이 학교의 리더가 지녀야 할 중요한 역할"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