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아파트 145.8㎡ 1회 유찰 37억4400만원


감정가 46억 강남구 아파트, '37억원'에 매각 진행

서울 강남구 대치동 670번지 동부센트레빌 아파트 107동 1002호가 경매로 나왔다. 대청중학교 북서쪽 인근에 소재한 7개동 805가구 규모로 2005년 1월 입주했다. 해당 건물은 29층 건물 중 10층으로 남향이며 145.8㎡의 2베이 구조로 방이 4개다. 남부순환로, 선릉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서울 지하철 3호선 도곡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 대치초, 대청중, 중대부고 등이 가깝다.

감정가 46억8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37억44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3건, 압류 2건, 가압류 2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 시 소멸된다. 선순위 임차인이 거주하고 있으나 임차보증금을 매각대금에서 전액 배당 받을 수 있어 매각 때 인도부담이 적다. 매매 시세는 44억5000만~47억원 선이며 전세가는 24억~26억원에 형성돼 있다. 매각일자는 2024년 8월6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21계다. 사건번호 23-118393

암사동 아파트 114.3㎡ 1회 유찰 11억3600만원

감정가 46억 강남구 아파트, '37억원'에 매각 진행

서울 강동구 암사동 413번지 프라이어팰리스 아파트 109동 1901호가 경매로 나왔다. 명일초등학교 서쪽 인근에 소재한 22개동 1622가구 규모로 2007년 7월 입주했다. 해당 건물은 25층 건물 중 19층으로 남동향이며 114.3㎡의 4베이 구조로 방이 4개다. 양재대로, 고덕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서울 지하철 5호선 명일역이 걸어서 10분 거리다. 명일초, 강일중, 성덕고 등이 가깝다.


감정가 14억2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11억36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4건, 가압류 2건, 압류 1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 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때 인도부담이 적다. 매매 시세는 13억2000만~14억원 선이며 전세가는 7억~7억9000만원에 형성돼 있다. 매각일자는 2024년 8월5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2계다. 사건번호 23-52748

아현동 아파트 114.6㎡ 1회 유찰 17억6800만원

감정가 46억 강남구 아파트, '37억원'에 매각 진행

서울 마포구 아현동 777번지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아파트 203동 2204호가 경매로 나왔다. 아현초등학교 남서쪽 인근에 소재한 51개동 3885가구 규모로 2014년 9월 입주했다. 해당 건물은 25층 건물 중 22층으로 남서향이며 114.6㎡의 4베이 구조로 방이 4개다. 신촌로, 굴레방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서울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이 걸어서 10분 거리다. 아현초·중, 숭문고 등이 가깝다.

감정가 22억1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17억68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5건, 질권 2건, 압류 1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 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때 인도부담이 적다. 매매 시세는 20억5000만~22억원 선이며 전세가는 12억1000만~13억1000만원에 형성돼 있다. 매각일자는 2024년 8월6일 서울서부지방법원 경매 3계다. 사건번호 23-3472
감정가 46억 강남구 아파트, '37억원'에 매각 진행

자료 제공 : EH경매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