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예원 인스타그램 스토리
사진=강예원 인스타그램 스토리

배우 강예원이 놀라운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6일 강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원은 알록달록 깜찍한 일러스트와 더불어 소매 끝단에 포인트를 준 화이트 티셔츠에 스포티한 볼캡을 착용해 걸리시하면서도 스포티한 룩을 선보였다.

그녀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모습으로 걸그룹을 방불케 하는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앞서 강예원은 과거 앞트임 수술 받았던 눈을 다시 복원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강예원은 1979년생으로 올해 44세다. 지난 2022년 종영한 JTBC 드라마 '한 사람만'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