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산보이 더스마토프 '금메달의 기쁨' 뉴스1 제공 2024.08.09 | 06:29:03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파리(프랑스)=뉴스1) 박정호 기자 = 우즈베키스탄 복싱 대표팀 하산보이 더스마토프가 9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기로스에서 진행된 2024 파리올림픽 남자 복싱 51㎏급 결승전에서 프랑스의 빌랄 베나마와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확정지은 후 기뻐하고 있다. 2024.8.9/뉴스1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외도·사업실패로 아내에 못할 짓"… 배우 김희라, 78세에 스님된 사연 어디까지 파인거야?… 김혜수, 똑단발+아찔한 가슴골 "이제 때가 됐다… '인간 승리' 제이미 바디, 13년 만 레스터 떠난다 김준호♥김지민 웨딩사진 공개… KBS 개그맨 총출동한 이유? 김민희 목격담, 혼외자와 산책… 홍상수 감독 '아빠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