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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한 5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13일 뉴시스에 따르면 해양경찰(해경)과 소방당국은 지난 12일 밤 11시44분에 "사람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은 인근 해변 수색을 시작했으나 여성을 찾지 못했고 다음날 오전 6시40분쯤 소방당국이 해당 여성을 경포해수욕장 해변에서 발견해 해경에 인계했다.
숨진 여성은 해변에 앉아있다가 파도에 휩쓸려 빠져나오지 못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