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머니와 함께 트로피 든 배소현 뉴스1 제공 2024.09.01 | 22:02:03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서울=뉴스1) = 배소현이 1일 경기 용인에 위치한 써닝포인트CC에서 열린 '제13회 KG 레이디스 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 우승한 뒤 어머니와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KLPGA 제공) 2024.9.1/뉴스1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김사랑, 신동엽 입에 빨대 꽂고 '쪽쪽'… SNL '성 상품화' 논란 '좌승사자' 브룩스 레일리, 토미 존 극복… 메츠와 재계약 "박서준 후원 덕분에 무사히 수술"… 뇌종양 환아 부모, 고마움 전해 박재범 "재산? 현금만 있는 건 아냐… 130억보다 많아" '1회부터 홈런 4방' 양키스, 볼티모어 마운드 맹폭… 저지 9호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