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록스타 존 본 조비가 투신을 시도하려던 여성을 설득해 구했다. 사진은 본 조비가 지난 2월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올해의 인물' 갈라쇼에서 공연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미국 록스타 존 본 조비가 투신을 시도하려던 여성을 설득해 구했다. 사진은 본 조비가 지난 2월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올해의 인물' 갈라쇼에서 공연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미국 록스타 존 본 조비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여성을 구했다.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전날 본 조비는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한 다리에서 투신하려는 여성을 설득해 난간을 내려오게 했다.


메트로폴리탄 내슈빌 경찰국은 이날 오후 6시쯤 본 조비가 자이겐탈러 보행자 다리에서 자신의 노래 'People's House' 뮤직비디오 촬영중 한 여성이 극단적 선택을 하려 했고 본 조비가 설득해 구했다고 알렸다.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보면 한 여성이 다리 바깥쪽 난간을 붙잡고 있다. 이를 목격한 본 조비는 동료와 함께 여성에게 다가가 잠시 대화를 나누더니 여성을 난간 너머로 끌어 올렸다.

무사히 보행자 도로로 돌아온 여성은 본 조비와 포옹을 나누며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