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광련 (주)한성 대표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억원을 함안군장학재단에 기탁했다.
23일 함안군에 따르면 경남 함안군 칠서면 출신인 최 대표는 민주평통 함안군협의회장이자 함안군장학재단 이사다. 오랫동안 칠서면과 칠원읍, 대산면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 하는 등 고향 사랑을 위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함안군 장학재단에 1억을 기탁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일 장학기금 기탁으로 함안군장학재단에 '한성 최광련특지장학회'라는 명칭으로 특지장학회를 운영하게 됐다.
최광련 대표는 "고향의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쳐 함안 발전은 물론 사회 발전을 이끌 수 있는 훌륭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과정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학생들을 위한 장학 사업에 소중히 쓰겠다"고 화답했다.
1988년 설립된 (주)한성은 K2전차 부품과 차륜형 장갑차 부품, K21장갑차 부품 등을 생산하는 함안군의 대표적인 방산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