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얼루어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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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결혼 후에도 변하지 않은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8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는 10월호를 통해 한예슬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한예슬은 사랑스러움과 함께 투명한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한예슬은 옅은 메이크업을 통해 독보적인 피부 미인을 선보여 더욱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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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는 벨로테로 10주년을 맞아 모델인 한예슬과 함께 한 것으로 'Confidence To Be'(나다운 아름다움)이 주제다.

10주년을 기념하는 화보에 참여한 한예슬은 "벨로테로 10주년을 맞아 이렇게 뜻깊은 캠페인 화보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 벨로테로를 만나면서 나 역시 자신감을 찾고 더 나를 사랑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벨로테로의 모델로서 많은 여성에게 나다운 아름다움의 메시지를 진실하게 전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얼루어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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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은 지난 5월 10세 연하 류성재씨와 혼인신고를 후 법적 부부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