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신한은행 박성우 '금융AI와 미래의 자산관리'

머니S가 주최하는 'AI 인더스트리 5.0시대, 금융의 미래' 포럼이 15일 서울 중구 명동1가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박성우 신한은행 AI연구소 수석이 '금융AI와 미래의 자산관리' 세션3 강연을 하고 있다.

[머니S포토] 신한은행 박성우 '금융AI와 미래의 자산관리'

이날 포럼은 최근 국내의 AI 관련 행사와 달리 우리 산업의 핵심축인 금융, 자본시장 분야로 국한된 첫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큰 가운데 행사장에는 김형기 머니S 대표이사 사장, 하태경 보험연수원장, 이준수 금융연수원장,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정유신 디지털 연구원장, 이근주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 등이 자리했다.


[머니S포토] 신한은행 박성우 '금융AI와 미래의 자산관리'

현재 AI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등 전 분야에 걸쳐 새로운 화두로 떠올랐고,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2027년까지 'AI 3대 강국' 달성을 향한 국가 총력전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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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머니S는 이번 포럼에서 금융AI 관련 법안과 감독방향, 개별 금융사의 혁신금융 서비스를 집중 소개 및 한국 금융산업의 미래를 내다보고 대응방안을 제시한다.

'AI 인더스트리 5.0시대, 금융의 미래' 포럼은 AI와 디지털 금융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