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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함소원이 전남편 진화와 완전히 갈라섰다고 밝혔다.
함소원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의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함소원은 "진짜로 너를 100% 혼자 키워야 하는 이 시간이 다가오니 엄마는 아주 두렵다"며 "서울 집은 공사 중이고, 아빠는 중국 집에서 판매 방송해야 한다고 하니 여러모로 딸과 단둘이 호찌민 가서 연습 기간 차 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2022년 이혼하면서 언젠가는 우리 둘이 사는 날이 올 거라고 예상했지만 아빠를 떠나 출발하기 전날 혼자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며 "두려움, 무서움, 그리고 여자이기에 앞서 엄마기이게 앞으로 어떠한 일이 생겨도 엄마가 다 보호해주겠다는 결심을 하면서 눈물이 나더라"라고 덧붙였다.
함소원은 지난달 16일 남편 진화와 이혼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혼 후에도 전남편과 함께 지내는 모습을 보여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