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신림동 1694번지 신림현대 아파트 103동 301호가 경매로 나왔다. 신림초 남동쪽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12개동 1634가구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1993년 5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3층으로 남향이며 119.5㎡(44평형)의 3베이 구조로 방이 4개다. 신림로, 문성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신림선 서원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신림초등, 신관중, 영락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다.
감정가 10억2300만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6억5472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3건, 질권 2건, 가압류 3건, 압류 2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9억4000만원에서 11억원에 거래되고 전세가는 4억6000만원에서 5억3000만원 선이다. 매각 일자는 2024년 11월 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11계다. 사건번호 23-107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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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동 아파트 59.7㎡(23평형) 1회 유찰 7억90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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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암사동 508번지 삼성광나루 아파트 102동 2002호가 경매로 나왔다. 선사초 남서쪽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4개동 490가구 아파트 단지다. 2002년 11월에 입주했다. 28층 건물 중 20층으로 북서향이며 59.7㎡(23평형)의 3베이 구조로 방이 3개다. 고덕로, 올림픽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8호선 암사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선사초등, 신암중, 선사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감정가 9억88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7억904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2건, 가압류 2건, 질권 1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8억5000만원에서 9억30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세가는 4억4000만원에서 5억1000만원 선이다. 매각 일자는 2024년 11월 4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3계다. 사건번호 23-5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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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동 아파트 85.0㎡(32평형) 1회 유찰 7억2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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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신정동 337번지 목동2차우성 아파트 206동 1805호가 경매로 나왔다. 은정초 남서쪽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12개동 1140가구 아파트 단지로 2000년 3월에 입주했다. 18층 건물 중 18층으로 남향이며 85.0㎡(32평형)의 2베이 구조로 방이 3개다. 목동남로, 중앙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다.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은정초등, 목일중, 목동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감정가 9억5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7억24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3건, 가양류 3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8억5000만원에서 9억50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세가는 4억7000만원에서 5억4000만원 선이다. 매각 일자는 2024년 11월7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6계다. 사건번호 23-114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