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진 성남시장이 메디카 2024 전시회에서 기업인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 사진제공=성남시
신장진 성남시장이 메디카 2024 전시회에서 기업인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 사진제공=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은 11일(현지 시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메디카 (MEDICA) 2024'에 참석해 성남시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활동을 했다.

이번 전시회는 1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70여 개국에서 6,0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한다. 성남시는 올해 총 12개 기업을 파견해 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성남관에는 엔티엘헬스케어, 아리바이오, 나인벨헬스케어 등 다양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신 시장은 전시회 개막 전날인 10일 참가 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해외 시장 진출 시의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신 시장은 "기업들의 발전이 곧 성남시와 국가의 발전"이라며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