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사 전경. /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청사 전경. /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무장애 도시환경 개선사업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21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서 열린 '공감e가득사업 성과공유회'에서 '빅데이터 기반 화성시 무장애 도시 환경 개선 및 구축 과제'가 우수 과제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공감e가득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주관하는 디지털 기반 지역문제 해결 공모사업이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10개 기관이 참석해 과제 수행 결과를 발표했으며, 이에 대한 과제심의위원회의 평가와 사전에 진행한 주민 평가 결과를 합산해 최종 우수과제가 선정됐다.

화성시는 지난 3월 수행기관인 협동조합 작은시선과 함께 '교통약자 접근성 증대를 위한 무장애 가게 발굴 및 서비스 제공'을 구체적인 과제로 삼아 공모에 참여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주민이 겪는 지역 문제를 주민과 기업,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데이터 기반으로 문제를 해결한 사례"라며 "이번 공모사업의 성과를 활용해 교통약자의 삶의 질과 이동 편의를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