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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성남시가 분당 1기 신도시 정비 선도지구로 총 3개 구역을 선정하고 약 1만1000호 주택 공급 계획을 밝힌 가운데 오는 30일 성남시의회에서 탄천비전포럼이 열려 주목되고 있다.
28일 탄천비전포럼에 따르면 시의회 4층 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재건축·재개발관계 전문가와 포럼 회원, 일반 시민 등 100여 명 참석 예정이다. 박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가 '성남재개발·통합재건축 추진에 따른 부동산 가치 변화'를 주제로 의 초청 강연을 한다.
박 교수는 강연에서 △성남 교통망과 연계된 산업클러스터 구축 △분당 4개 권역별 발전–선도지구 개발 연계 △성남 독자적 생활권 도시 기능 확보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
박 교수는 1967년 충북 청주 출생으로 단국대학원에서 도시 및 지역계획 박사를 취득하고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 한국금융연수원 자문교수,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 등을 지냈다.
윤병화 탄천비전포럼 이사장은 "보다 건전하고 시민 중심의 정책 활동을 펼쳐 시정에 제안하는 포럼이 더욱 적극적인 대안을 마련했다"며 "많은 성남시민들께서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