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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각 성남시의원(국민의힘)이 28일 제298회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행정감사에서 지역 교통망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박 의원은 질의에서 성남시민들이 판교IC에서 서울로 가는 고속도로 구간이 상습적인 교통 정체로 인해 고속도로로서의 기능을 상실했다고 지적하며 통행료 면제를 요청했다. 그는 시가 도로공사·국토부와 긴밀히 협조해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8호선의 판교연장을 주장하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기남부광역철도가 제외된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박 의원은 광역버스 출·퇴근 전세버스 추가 배차와 유연한 운영을 제안하며 "성남시는 교통 현안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미래를 대비한 교통망을 구축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