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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구리시가 아천동 한강변 시민운동장에 인조잔디 축구장 2면을 조성한다.
2일 시에 따르면 총 42억 원을 투입해 2026년 5월 완공 목표로, 정식 규격 축구장 2면과 조명타워, 탈의실, 주차장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시는 현재 실시설계 및 GB관리계획 변경 용역을 추진 후 2026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 진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 시기에 '시민운동장 인조잔디 축구장 조성사업'의 도비 확보 소식을 시민들께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를 바탕으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여 모든 시민이 건강하고 즐거운 생활체육 활동을 통해 건전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