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가 지인을 잃은 슬픔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했다. 사진은 박나래가 지난해 12월4일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나 혼자 산다' 1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개그우먼 박나래가 지인을 잃은 슬픔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했다. 사진은 박나래가 지난해 12월4일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나 혼자 산다' 1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개그우먼 박나래가 지인을 잃은 슬픔을 전했다.

박나래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글을 쓰면서도 무슨 말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가슴이 먹먹하다"며 "소중한 동생이자 동료인 혜백이가 지난 10월4일 하늘나라로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말은 안 했지만 정말 많이 아팠다고 한다"며 "두 달이 지난 지금에서야 소식을 듣고 마지막 인사를 다녀왔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혜백이와 연을 맺었던 많은 분, 저처럼 아직 소식을 전달받지 못한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마지막 가는 길 행복한 여정이 될 수 있도록 마음으로 인사 한 번씩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