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리가 직접 시위 현장에 나간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배우 한예리가 10월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열린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는 모습. /사진=뉴스1
한예리가 직접 시위 현장에 나간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배우 한예리가 10월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열린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는 모습. /사진=뉴스1

배우 한예리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촛불 집회 현장에 참여한 사진을 올리며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지난 9일 한예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근처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 탄핵 시민 촛불' 집회 현장이 담겼다. 참가자들은 촛불, 팻말 등을 들고 윤 대통령 퇴진을 촉구했다.


한예리는 별다른 말을 전하진 않았지만, 시위에 참석한 인증 사진을 올리며 소신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혼란스러운 정국 속 한예리뿐만 아니라 배우 차인표 등 민주주의에 대해 언급하는 등 유명인들이 정치적 현안에 본인의 소신을 밝히고 있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