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숙 작가와 드라마 제작사 화앤담픽쳐스 윤하림 대표가 최근 처분한 공동 소유 빌딩 시세 차익이 129억원 상당이라고 밝혀져 화제다. 사진은 김 작가가 2022년 12월20일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호텔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모습. /사진=머니투데이
김은숙 작가와 드라마 제작사 화앤담픽쳐스 윤하림 대표가 최근 처분한 공동 소유 빌딩 시세 차익이 129억원 상당이라고 밝혀져 화제다. 사진은 김 작가가 2022년 12월20일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호텔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모습. /사진=머니투데이

김은숙 작가와 드라마 제작사 화앤담픽쳐스 윤하림 대표가 최근 공동 소유 빌딩을 처분해 129억원 상당의 시세차익을 얻었다.

12일 한경닷컴과 부동산중개법인 빌딩로드에 따르면 김 작가와 윤 대표는 공동명의로 된 서울 강남구 신사동 빌딩을 지난달 225억원(3.3㎡당 2억1197만원)에 매각했다.


김 작가와 윤 대표는 2018년 2월 해당 빌딩을 96억원에 매입했다. 6년 만에 빌딩 시세 차익으로만 129억원을 얻을 것으로 추정된다. 건물 지분은 김은숙 작가와 윤하림 대표가 각각 50%다. 지분별로는 세전 64억5000만원, 세후 차익이 약 35억원 이상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빌딩은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인근에 있으며 도산공원과 압구정로데오거리와 인접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