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경찰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상북도경찰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전기자전거, 전동 킥보드, 스쿠터 등 개인형이동장치(PM) 집중 단속을 실시해 안전모 미착용, 승차정원위반 음주운전, 무면허운전 등 교통법규위반 행위 총 3462건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북경찰청은 지난 8월1일부터 이달 11일까지 PM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 안전모미착용 2479건, 승차정원위반 27건, 음주운전 62건, 무면허운전 646건, 기타 248건 등을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집중 단속 기간 중 가장 많이 단속된 곳은 포항시다. 전체건수의 37%인 1271건이 단속됐다. 이어 경산시 698건, 구미시 324건 등이다.

경찰은 단속 외에도 학원가, 버스정류장 등 개인형이동장치 접근성이 높은 장소 위주로 현수막 게첩, 학교·대여업체 방문 교육 등 전방위적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경북경찰청 관계자는 "개인형이동장치는 주차 등이 편리하단 장점이 있지만 교통사고 발생 시 치명적인 만큼 시민 안전을 위해 상시적으로 단속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