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이 올케어 장용성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 /사진=조아제약
조아제약이 올케어 장용성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 /사진=조아제약

조아제약이 장 건강을 돕는 건강기능식품 '올케어 장용성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올케어 장용성 프로바이오틱스는 정장 작용에 특화된 여섯 가지 균주를 조합한 유산균 제품으로 소비기한 36개월 동안 캡슐당 100억CFU(미생물 집락형성단위)를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식물성 장용 코팅 캡슐로 유산균이 살아서 장까지 도달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수분 차단성과 밀봉력이 뛰어난 알루알루(포장 앞뒤 알루미늄 포일을 입히는 방식) 포장을 적용, 변질 없이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올케어 장용성 프로바이오틱스는 하루 한 캡슐로 쉽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바쁜 일상 속 장 건강을 챙기고 싶은 현대인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케어 장용성 프로바이오틱스는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사항은 조아제약 고객상담실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