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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은 2025년 1월 1일 자로 승진 43명, 전보 178명을 포함한 총 221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민선 8기 후반기 핵심 현안 추진 동력을 강화하고 군정 주요 정책의 성과 창출을 위한 조직 개편에 중점을 뒀다.
특히 운석충돌구 TF팀을 신설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전반적인 행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승진 인원은 4급 1명, 5급 7명, 6급 8명, 7급 12명, 8급 15명으로, 업무 실적과 직무 능력, 조직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임자를 발탁했다. 전보 인사 역시 각 분야의 전문성과 성과 창출 가능성을 기준으로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주요 보직 변경 사항으로는 △안전건설국장 강홍석 △주민복지과장 공기택 △일자리경제과장 한호상 △문화예술과장 이성태 △체육지원과장 조홍남 △건설교통과장 서종덕 △도시개발허가과장 김석원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김신혜 △산림과장 배길우 △농업지도과장 김석중 △건강관리과장 김선둘 △묘산면장 김진태 △덕곡면장 정상준 △쌍백면장 변종철 등이 임명됐다.
김윤철 군수는 "묵묵히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해 온 직원들이 이번 인사로 결실을 맺은 것을 축하한다"며 "직원 각자가 자신의 역량을 발휘해 군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