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아기오리 원화전 안내 포스터.
예쁜 아기오리 원화전 안내 포스터.

군포시는 그림책꿈마루 기획전시실에서 다시 보는 세계기록유산 안데르센 '예쁜 아기오리 원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내년 2월까지 열리는 행사는 '예쁜 아기오리' 원화 19점과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 '바루'가 2023년 내한 당시 라이브페인팅으로 그린 그림 1점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작가 이루리가 쓴 따뜻한 글을 만나볼 수 있다.

'예쁜 아기오리'는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가 기획한 그림책이다. 안데르센의 동화를 모티브로 기록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오리와 곰, 달님 사이에 벌어지는 한밤의 소동으로 풀어낸다. '예쁜 아기오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세계기록유산이 무엇인지,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아름답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전달한다. 내년 2월 22일에는 바루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그이 작품세계를 더욱 깊이 있게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