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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가 올해 노인일자리를 4552개를 확보해 부산시 구·군 중 인구 대비 가장 많은 일자리를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동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일자리 확보는 지난해 4263개 일자리에서 289개가 증가한 수치다.
동구는 올해 총 83개사업을 진행한다. 동구시니어클럽, 동구노인복지관, 자성대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동구지회, 삼성희망네트워크, 코끼리공장, 문화공감수정 등 7개의 수행기관에서 사업을 추진한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동구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구축하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인증도 획득한 만큼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