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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우희진이 탄탄한 비키니 몸매를 선보였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가 첫방송됐다.
이날 여성 싱글로 우희진이 자기 소개했다. 출연 계기를 묻자 우희진은 "숙이한테 낚였다, 편안 모임이라 생각했다"며 "나오니까 마음가짐이 좀 달라진다"고 했다.
송은이는 "최근 비키니 사진을 소셜 계정에 올렸던데. 너무 관리를 잘하고 있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우희진은 "친구가 너무 잘 찍어줬다"고 겸손하게 밝힌 뒤 "20대 초반 몸매로 돌아가고 있다"고 자랑했다.
앞서 우희진은 지난해 9월 오랜만에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올해 49세로 우희진은 50대를 앞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를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