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청 전경/사진제공=경북 상주시
상주시청 전경/사진제공=경북 상주시


상주시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영업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31일 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사업에 선정된 소상공인에게 음식점 테이블 개선, 점포 내 영업환경 개선, 안정위생 지원, 홍보비 지원 경비 등을 총 사업비의 50% 이내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을 모두 관내 두고 3년 이상 사업을 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며 희망자는 2월21일까지 관련 서류를 첨부해 사업장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할 수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소상공인 영업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와 지속 가능한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상권 활성화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