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이 최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과 관련해 전투 참여 동향이 없다고 전했다. 사진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생포된 북한군 2명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지난달 11일(현지시각)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한 모습. /사진=뉴시스(젤렌스키 대통령 공식 SNS 제공)
국정원이 최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과 관련해 전투 참여 동향이 없다고 전했다. 사진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생포된 북한군 2명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지난달 11일(현지시각)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한 모습. /사진=뉴시스(젤렌스키 대통령 공식 SNS 제공)

국정원이 최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전선에서 보이지 않는다는 외신 보도에 대해 "지난달 중순부터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 파병된 북한군이 전투에 참여하는 동향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4일 뉴시스에 따르면 국정원은 지난해 11월부터 러시아 쿠르스크주 전선에서 북한군이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후 전선에서 보이지 않고 있다는 미국 언론 보도에 대해 "사상자 다수 발생이 이유의 하나일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정확한 사항은 계속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북한은 지난해 10월말 러시아에 1만1000명의 병력을 지원했다. 우크라이나군은 현재 북한군 병력이 전선 합류 3개월 만에 반으로 감소했다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