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과컴퓨터는 삼성SDS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회 빅데이터 플랫폼(AI국회) 구축 1단계 사업'을 수주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세다.
12일 오전 9시38분 현재 한글과컴퓨터는 전 거래일 대비 250원(1.05%) 오른 2만4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사업 수주는 한컴이 파트너사들과 자체 기술, 영업 노하우, 사업 기회를 공유하며 AI 생태계 확장을 위해 출범한 협력체 '한컴얼라이언스'의 성과로, 한컴어시스턴트와 한컴피디아가 출시 두 달 만에 공공 시장에서 성능을 인정받은 사례로도 의미가 크다.
한컴과 삼성SDS 컨소시엄은 국회의원들이 효율적인 의정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국회 내외부의 방대한 데이터를 AI가 활용할 수 있는 환경으로 전환하고, 통합된 정보 제공이 가능한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국회의원들은 한컴의 한컴어시스턴트·한컴피디아과 삼성SD의 패브릭스(FabriX) 등 인공지능(AI) 서비스를 활용해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