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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위원회가 대전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고 김하늘 양 피살 사건과 관련해 상임위 전체회의를 열고 긴급 현안질의를 개최한다.
18일 뉴스1에 따르면 교육위는 이날 현안질의를 열고 교육부와 대전교육청 관계자 등을 불러 해당 사건 관련해 재발 방지책 등을 논의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학교 안전을 강화하는 이른바 '하늘이법'을 당론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전날 당정협의회를 열어 재발 방지책과 고위험군 교사에 대한 관리 구축 체계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민주당도 지난 16일 기자회견을 개최 "학교 구성원인 교사와 학생 모두에 대한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하늘이법을 제정하려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다만 교육부가 주장하는 '학교 내 사각지대 CCTV 설치'와 관련해서는 반대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