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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우수농특산물이 제주 소비자와 관광객 입맛 공략에 나선다.
농협전남본부는 오는 28일부터 3월2일까지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 노형점에서 '전남 광역농산물브랜드 특판전 in 제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상큼애' 브랜드로 판매중인 딸기, 사과, 방울토마토, 고구마 등과 '오매향'브랜드인 국산바나나로 구성해 시중 판매가격 대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여수 10미에 들어가는 갓김치, 김치 즉석 버무림 부스 운영 등 다양한 농산물과 먹거리를 선보인다. 2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쌀 소비촉진 운동의 일환으로 고흥군 흥양 쌀(수호천사 500g) 증정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이광일 농협전남본부장은 "전남 광역농산물브랜드 '상큼애·오매향'을 통해 전남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유통경로 다변화를 통한 농산물 활로 개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