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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는 최근 중국 서남정법대학 인공지능법 대학원 관계자 60여 명이 방문해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논의는 동아대 부민캠퍼스에서 열렸으며 송강직 동아대 대학원장, 김용의 법학전문대학원 특임교수(법학연구소 소장), 조재현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조동제 대학원 법학과 교수 등 대학 관계자들과 황야페이(黄亚菲) 서남정법대학 종합사무실 주임, 왕원징(王雯静) 학과사무실 주임, 단루이허(谭瑞和)·위샤오리(喻小利) 대학원생 지도원, 대학원생들이 참석했다.
김용의 교수는 '인공지능법'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동아대와 서남정법대학은 지난 2007년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한 이래 17년간 협력을 지속해왔다.
송강직 대학원장은 "지난해 서남정법대학 방문 당시 우수한 학습 환경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양 대학이 더욱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학문적 발전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