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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가 오는 5월 2일까지 '2026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주민참여 예산은 주민이 직접 사업 제안부터 편성까지 예산 전 과정에 참여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주민 만족도를 높이는 제도이다.
군포시민은 물론 지역 내 사업장 재직자도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일상의 불편 사항 해소 공익사업, 지역주민 복리증진 사업 등 도입하고 싶은 사업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하지만, 정책 결정 등 중장기 투자 사업, 대규모 계속 사업, 법정경비, 인건비 등은 신청 대상 밖이다.
접수한 사업은 관련 부서에서 사업 타당성 검토를 거쳐 구체화하고, 시민 위주로 구성한 주민참여예산 기구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이후 2026년도 본예산에 편성한다.
◇유망기업 22개 사 참여 '일자리 박람회' 13일 개최
군포시가 오는 13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구인 업체와 구직자 간 현장 채용의 장 '2025년 상반기 군포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5일부터 박람회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 우수기업 22곳이 참여하게 됐다. 제조, 기술, 의료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이력서를 지참해 방문하면 현장에서 면접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