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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인구소멸 위험지역 6개 시군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 나선다. 경기도는 '경기도 청년 문화예술가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를 오는 1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도 인구소멸위험지역은 포천시, 양평군, 여주시, 동두천시, 가평군, 연천군 6곳이다. 65세 이상 인구가 20~39세 여성의 수보다 2배 이상 많은 곳이다.
모집에서 선정된 기관은 지역문화자원 및 기존 문화사업과 연계해 청년 예술가 20개 팀 정도를 선발해 전문가 코칭·멘토링, 연습실 임차비, 제작비, 홍보비 등 창작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참여자 간 네트워킹과 협업 기회를 제공하며, 사업 종료 후에도 종합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