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군포도시공사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치매파트너 교육. /사진제공=군포시
지난 4일 군포도시공사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치매파트너 교육.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시 치매안심센터가 공공 및 유관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확대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지역 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서다. 센터는 지난 4일 군포도시공사 직원을 대상으로 올해 첫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시작으로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총 33개 공공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파트너 교육을 집중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공공부문이 치매 인식개선의 선도적 역할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 치매에 대한 기본 이해부터 치매환자 대처법, 치매파트너 활동 방법까지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참여기관의 교육 부담을 덜기 위해 기관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집중교육 기간 후에도 교육을 받지 못한 기관 직원들을 위해 8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상설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 중앙도서관, 청년독서회 '퇴근 후 한 책 읽기' 운영

군포시 중앙도서관이 19세~39세의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인문교양을 높이고 독서문화를 활성화시키고자 오는 4월부터 청년독서회 '퇴근 후 한 책 읽기'를 시작한다. 청년독서회는 군포시 거주 인문학 강사의 전문 지도를 통한 독서토론 및 글쓰기 수업을 진행한다. 매주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공감하며 소통하는 과정에서 개인의 지적 성장을 이루는 프로그램이다.

청년독서회는 4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10주 동안 운영한다. 학생, 직장인 등 낮에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중앙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 추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