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가 국토교통부와 함께 지난 12일 주민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시가 국토교통부와 함께 지난 12일 주민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시가 신속한 특별정비계획 수립 지원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13일 시에 따르면 선도지구 2개구역(9-2, 11구역) 주민들에게 특별정비계획 수립 절차 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군포시 주관으로 지난 12일 주민간담회를 개최해 1기 산본신도시 정비의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주민간담회에서는 선도지구 주민들에게 25인 이내 주민대표단 구성 방법 및 투표 가이드라인 제시,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절차 등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청취와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토교통부와 군포시는 앞으로도 선도지구별 추진현황, 주요 이슈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통합 재건축을 추진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각 단지의 이해관계를 미래도시지원센터와 같이 조율해 선도지구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청년공간 플라잉,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MOU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이 청년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최근 군포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청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상호 협조 체계 구축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예방 사업 지원 △청년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공동 발전 방안 모색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