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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을 통해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21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다음날부터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전기차 박람회 '일렉트리파이 엑스포'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10월까지 샌프란시스코, 뉴욕 등 미국 8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일렉트리파이 엑스포'는 2021년 첫 개최 이후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와 전기차 관련 기업들이 참가해 전기차 기술 동향과 혁신적인 모빌리티 솔루션을 공유하는 북미 최대 전기차 박람회다. 한국타이어는 올해 행사에서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을 출품한다.
행사 기간 동안 퍼포먼스 타이어·사계절용 타이어·겨울용 타이어 등을 전시한다. 이를 통해 EV(전기차) 기술와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킬 계획이다.
아이온은 전기차 특화 기술을 적용해 접지력, 핸들링, 제동력뿐만 아니라 저소음, 전비, 마일리지 등 균형 잡힌 성능을 제공한다.
다양한 전기차 시승 이벤트도 지원한다. 행사장에는 '전기차 전용 타이어' 라는 브랜드 문구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요소가 배치된다.
달라스(5월), 로스앤젤레스(6월), 시카고(9월), 뉴욕(10월)에서는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브랜드 풀라인업을 선보인다. 업그레이드된 레이싱 시뮬레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포뮬러 E 공식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의 혁신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타이어는 '일렉트리파이 엑스포'를 비롯해 북미 최대 자동차 부품 전시회 '세마쇼', 유럽 국제 타이어 전시회 '더 타이어 쾰른' 등 글로벌 주요 모빌리티 박람회에 참가하며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