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 전경.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시청 전경.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시는 20일 한세대에서 '군포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상반기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군포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는 한세대학교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4월 한세대에 전용공간을 마련하고 40세에서 64세까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종합상담, 교육, 일자리, 커뮤니티, 사회공헌활동 등 종합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한다. 오감생활놀이지도사, 플라워 앤 가드닝 전문가 심화, 한국어지도사 양성(심화), 공간정리큐레이터2급 양성 등을 총 22개 과정을 운영한다.

지난 20일 한세대 본관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해 백인자 한세대 총장, 행복캠퍼스 교육생 등 110여명이 참석했다.


◇ 화살·측백나무 등 4400본 식목일 기념 식수

군포시는 다음 달 식목일을 앞두고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을 주제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9일 열린 행사는 초막골 생태공원 내 '미로원'에서 행사를 진행했으며, 화살나무, 측백나무 등 4400여 본을 심었다.

또한 산불예방 현수막과 안내판을 현장에 설치해 참석자들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했다. 시는 이번 식목일 기념행사를 통해 미세먼지와 폭염, 도시열섬화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도시 숲 조성과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일상에서 나무심기 실천을 적극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