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선 전철 개통에 따라 새롭게 조성된 연천역 광장이 포크송부터 트로트까지 지나는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으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은 연천역 광장 버스킹 모습. /사진제공=연천군
경원선 전철 개통에 따라 새롭게 조성된 연천역 광장이 포크송부터 트로트까지 지나는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으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은 연천역 광장 버스킹 모습. /사진제공=연천군

경원선 전철 개통에 따라 새롭게 조성된 연천역 광장이 포크송부터 트로트까지 다채로운 버스킹 공연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24일 연천군에 따르면 이달 평일과 주말시간, 거리 버스킹 공연에 출연한 버스커 아카시아(소꿉친구와 아카시아 6인조 밴드) 밴드들이 일렉기타, 드럼, 건반 등의 공연을 펼치며 지나가는 사람들의 흥을 돋우며 주민들은 물론 연천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즐길거리를 선사했다.


전철 개통으로 예년에 비해 연천을 찾는 방문객들은 늘어났지만 썰렁하기만 했던 연천역에 활력 넘치는 지역 이미지를 심어줄 버스킹 공연은 4월에도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