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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지난 24일 3월 신규 개원한 군립어린이집 5개소에 대한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 개원한 군립어린이집 5개소는 모두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설치돼야 하는 어린이집이다. △더샵양평리버포레와 포레나양평은 군립어린이집을 신규 설치하고, △양평벽산블루밍1·2단지와 양평한신휴플러스는 기존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군립어린이집으로 전환하며 보육의 공공성 강화에 앞장서게 됐다.
군립어린이집 확충은 안정적이고 다양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호자의 선택권을 넓히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정부의 기조에 부합하는 사업으로 군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신규 군립어린이집 5개소를 추가 확보함으로써 군립어린이집 설치 비율이 43.1%로 증가하며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높은 비율을 달성했다.